아시아토목공학대회 개최..19일까지 워커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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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아시아 토목공학대회'(CECAR)가 16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토목학회와 아시아토목공학협의회(ACECC)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3년마다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이번에는 일본과 대만 필리핀 호주 베트남 미국 등 회원국 관계자 4백여명과 국내 토목관련 인사 등 9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건설산업의 동향과 전망 △토목분야 연구개발 동향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보전 등에 관한 강연 및 학술발표와 함께 45개 신공법과 신기술 및 신자재 등에 대한 전시회도 열린다.
대한토목학회와 아시아토목공학협의회(ACECC)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3년마다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이번에는 일본과 대만 필리핀 호주 베트남 미국 등 회원국 관계자 4백여명과 국내 토목관련 인사 등 9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건설산업의 동향과 전망 △토목분야 연구개발 동향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보전 등에 관한 강연 및 학술발표와 함께 45개 신공법과 신기술 및 신자재 등에 대한 전시회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