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굿모닝신한증권 송지현 연구원은 하이트맥주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OB맥주와의 지속적 경쟁및 국내 맥주 시장 회복 지연으로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적정가 7만6,000원.

송 연구원은 시장 점유율 60% 달성까지는 당초 전망보다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