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목표가 8만8000원으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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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하나증권 오만진 연구원은 하이트맥주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6.9%와 8.7% 낮추고 목표가 역시 기존 10만원에서 8만8,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투자의견도 기존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
이례적인 무더위로 3분기 매출액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소비심리 위축으로 본격적 맥주판매량 회복은 다소 지연될 것이며 판매경쟁이 심화되면서 판관비 부담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투자의견도 기존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
이례적인 무더위로 3분기 매출액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소비심리 위축으로 본격적 맥주판매량 회복은 다소 지연될 것이며 판매경쟁이 심화되면서 판관비 부담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