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17일) 쇼테크 거래대금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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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3시장은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마쳤다.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1백44원(0.7%) 오른 2만2백68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만주 줄어든 2만주로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거래대금은 전날과 같은 2천만원에 머물렀다.
종목별 거래량은 잡투데이가 1만주로 가장 많았고 쇼테크가 5천주로 그 뒤를 이었다.
거래대금의 경우 이날 거래량의 절반을 차지한 쇼테크(1천만원)가 최대였고 한국세라스톤은 3백만원을 나타냈다.
78개 거래 허용 종목 중 22개 종목이 거래됐다.
상승 종목이 11개,하락 종목이 7개,보합이 4개였다.
새길정보통신과 무인전자룩스가 10원씩 올랐다.
반면 씨씨엘커뮤니케이션은 40원,아이쓰리샵은 6백60원 하락했다.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1백44원(0.7%) 오른 2만2백68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만주 줄어든 2만주로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거래대금은 전날과 같은 2천만원에 머물렀다.
종목별 거래량은 잡투데이가 1만주로 가장 많았고 쇼테크가 5천주로 그 뒤를 이었다.
거래대금의 경우 이날 거래량의 절반을 차지한 쇼테크(1천만원)가 최대였고 한국세라스톤은 3백만원을 나타냈다.
78개 거래 허용 종목 중 22개 종목이 거래됐다.
상승 종목이 11개,하락 종목이 7개,보합이 4개였다.
새길정보통신과 무인전자룩스가 10원씩 올랐다.
반면 씨씨엘커뮤니케이션은 40원,아이쓰리샵은 6백60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