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본래의 보장기능뿐 아니라 보험료의 추가납입, 중도인출은 물론 투자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일석삼조'의 보험상품이다.

8월2일부터 팔고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보험료의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이 가능하다는 점.

여유자금이 생기면 연간 주계약 총납입 보험료의 2배 범위 내에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다.

만약 고객이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하면 펀드운용이나 추가납입 보험료 등을 통해 적립된 금액에서 보장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료를 공제(월대체보험료)한 후 보험계약은 유지된다.

이 상품은 채권형과 혼합형으로 운용된다.

따라서 고객은 투자성향에 따라 자산운용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펀드변경은 1년에 12번까지 가능하며 변경에 따른 수수료는 면제된다.

이밖에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암보장특약 등 16종의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