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 즐겨먹는 모든 육류와 어류의 먹거리는 사료에 의한 잔류 항생제가 그 수치를 넘어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고 신문지상에 발표되고 있다.

최근 2004년 7월 16일자 친환경 축산 생산을 위한 세계적인 사료 심포지엄이 한국에서도 개최되었고 주요내용 결과 효소사료만이 진정한 축산의 웰빙사료로 발표됐다.

하지만 효소사료 일지라도 마이코톡신(곰팡이균)과 소화 흡수력이 몇%를 차지하는가 또한 가장 중요한 관건이었다.

일본 만다 발효효소 주식회사(대표: 마찌우라 신고로 회장)는 40년 넘게 연구개발한 만다효소가 인체에 유익하고 세계의 2000명의 이학박사들이 기적같은 효소로 입증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만다31호로 식물.과일.화훼 등이 성공재배 되어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또한 한국에도 만다코리아(일본직영지사)를 통해 만다축산 엠링과 만다수산 마린을 만다 사이언스가(대표: 김혜진) 대한민국 독점 총판권으로 계약됐다.

만다 축수산 사료가 도입되면서 면역력 강화로 각종 전염병, 돼지콜레라, 광우병, 조류독감에서 탈출을 시도하며 기본적인 원인인 항생제 남용이 시정될 것이라고 만다 사이언스 관계자는 거듭 강조했다.

전국에 만다효소를 먹인 양계, 미꾸라지, 광어등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을 계획중이다.

자연산 민물고기에 양식보다 중금속의 수치가 월등히 높다는 결과로 수질오염에서 오는 문제가 인체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가축이나 양식어에는 성장촉진, 질병예방을 위해 엄청난 양의 항생물질을 사용한다.

가축의 80% 이상과 모든 활어에 동물용 의약용품으로 사용되는 항생물질을 사용하는데에는 분명 문제가 있다.

이제 만다 효소사료를 먹인 소, 닭, 돼지고기는 맛있고 안정된 고기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생산력, 즉 번식력에서 효과를 높일 것이다.

만다효소는 생명을 키우는 효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낙농 축.수산계에 만다효소 엠링과 마린으로 축산농가에 소득증대가 예상되어 진정한 웰빙 식단이 차려질 날이 머지 않다고 한다.

머지않아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새 바람이 불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웰빙 먹거리로 가족의 건강을 약속할 수 있다는 귀뜸도 잊지 않았다.

만다사이언스 본사 080-333-0366 영업부 (02)6242-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