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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텍 목표가 2만6000원으로 하향..동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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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증권이 아모텍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18일 동원 노근창 연구원은 아모텍이 2분기에 영업이익률 30%대를 유지했다면서 이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마진 급락에도 불구하고 독점적 지위를 증명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예상 칩 바리스터 매출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과 대만 지역으로의 칩 바리스터 직수출은 중국 휴대폰 재고 증가에 따른 이들 지역 업체들의 가동률 저하로 3분기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반영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3.5% 내린 625억원으로 수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3만원에서 2만6,000원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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