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의 김태원 대표는 이 제품에 대해 "인간과 지구의 조화를 상징하는 디자인의 공원용 휴지통"이라며 "외부 충격에 쉽게 파손되는 것을 막고 부식이 잘 되지 않도록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담배꽁초를 일반 쓰레기와 분리수거한다.
내부 수거용 휴지통을 따로 설치했다.
투입구에는 캔 종류의 쓰레기까지만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해 불법쓰레기 투입을 막았다.
회사측은 실용신안 및 의장 2건이 등록된 이 쓰레기통을 대전 서구청과 중구청, 충남 공주시청 등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개당 60만원(부가가치세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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