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영어문화원 유니세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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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설립한 "경기도 영어문화원"은 오는 19일 안산 영어마을에서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손학규 경기지사(영어문화원 이사장)와 현승종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유니세프는 앞으로 영어마을 입소 청소년들이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시청각 교육자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자원봉사와 세계시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도 파견한다.
영어문화원은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금을 조성,유니세프에 전달할 방침이다.
영어문화원은 오는 23일 도내 첫 영어마을인 "안산 영어마을"을 개원한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이날 손학규 경기지사(영어문화원 이사장)와 현승종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유니세프는 앞으로 영어마을 입소 청소년들이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시청각 교육자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자원봉사와 세계시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도 파견한다.
영어문화원은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금을 조성,유니세프에 전달할 방침이다.
영어문화원은 오는 23일 도내 첫 영어마을인 "안산 영어마을"을 개원한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