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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SA,"중국 8월 소비 부진-단기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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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8월 중국 소비지표가 처음으로 아시아 평균치를 하회했지만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

    19일 CL 수석 이코노미스트 짐 워커는 지난해 사스 발병 기간조차 견조한 추세를 이어오던 중국 인더백(In The Bag) 점수가 8월에 아시아 평균을 최초로 하회했지만 이러한 현상은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8월 중국 인더백 점수는 소매매출,부동산 가격,완제품 수입 등은 여전히 강세를 지속했지만 M1및 대출 성장률이 부진을 보이면서 +2로 하락.

    하지만 10~20% 수준의 임금성장,빠른 속도의 고용 창출,여전히 가속화되고 있는 도시화 계획,상반기 농촌소득 전년대비 16% 증가등 수요 성장을 이끌어낼 요인들이 너무나 많아 중국 인더백 점수는 다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은 새로운 소비 강세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향후 적어도 3년은 더 강한 경제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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