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KEC 목표가를 소폭 내렸다.

20일 UBS는 KEC 2분기 순익 82억원으로 기대치대비 18% 부족했다고 평가하고 올 순익 추정치를 종전대비 33% 하향 조정한 236억8천400만원으로 수정했다.

목표주가도 3만4,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

그러나 저평가 판단과 위험이 낮은 종목으로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2)를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