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넥센타이어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20일 채경섭 신영 연구원은 넥센타이이 6월 실적이 일시적으로 크게 악화됐으나 7월부터 정상 수준으로 빠른 회귀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6월을 바닥으로 하반기 신규공장 실적 반영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2만2,400원을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