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대상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20일 한화 박희정 연구원은 대상에 대해 기존 주력사업은 지난해를 고비로 수익성 회복에 들어서고 있으며 현금흐름 모멘텀으로 영업외수지 개선을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건설부문 이익기여가 제한되며 3분기 외형과 수익성은 감소될 것으로 보이나 4분기에는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개선되는 방향성과 잠재력을 감안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다.목표가 3,85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