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파워로직스 탐방자료에서 수출회복으로 PCM 출하량이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주목할만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삼성SDI의 2차수주가 예상보다 저조하면서 SM 성장세는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고 평가.

오는 10월부터 줌카메라모듈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하고 매수 의견과 적정가 2만3,000원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