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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체제의 출범을 계기로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96년11월 주도적으로 만들었던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통추 출신인 이 의장이 여당의 수장이 되면서 노 대통령-이 의장의 여권 핵심채널이 구축됐고 통추 출신인 김원기 국회의장은 입법부를 책임지고 있다.


    여기에 열린우리당 소속의 이미경 국회 문화관광위원장과 원혜영 국회 미래전략특위 간사,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유인태 의원,이호웅 국회 건교위 간사,김부겸 전 의장비서실장 등은 모두 통추 출신이다.


    지난 1월 지도부 경선에서 4위로 상임중앙위원에 당선됐던 김정길 전 의원과 이강철 전 노무현 후보특보,개혁당 공동대표를 지낸 김원웅 의원,임종인 국회 정보위 간사 등도 노 대통령과 한솥밥을 먹던 동지들이다.


    통추 실무진으로 참여했던 이광재 백원우 조정식 의원 등 노 대통령 직계 의원들도 여기에 해당된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한나라당 간사를 맡은 박계동 의원도 통추 출신이다.


    3김청산과 지역주의 타파를 기치로 내걸었던 통추 출신 인사들이 정치권의 주요 포스트를 맡거나 여의도 입성에 성공,현실 정치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최근 정치권의 개혁 드라이브도 이들의 부상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정치권 밖에도 많은 통추 출신 인사들이 포진하고 있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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