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중국과 정식 수교한 지 24일로 만12년이 된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이제 중국기업의 기술추격을 따돌려야 하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


사진은 베이징 유명 백화점의 한국가전 브랜드 매장 모습.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