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장 경영능력 중시" ‥ 정찬용 靑인사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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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은 22일 내년 초 공사 출범을 앞두고 현재 진행 중인 철도청장 공모와 관련,"철도경영 및 노조와의 교섭 능력,공사로의 전환시 민영화 업무수행 능력 등이 중점적으로 감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수석은 "현재 공모중인 철도청장 응모자가 20여명 되며,이런 요건에 맞는 후보들이 1차 가려지면 정밀 검증을 거쳐 정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정 수석은 "오는 9월12일부터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과 연방인사처(OPM),재미 한인과학자협회,공무원 연수원 등을 들러 그간 추진해온 우수한 해외동포 인력에 대한 네트워킹 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정 수석은 "현재 공모중인 철도청장 응모자가 20여명 되며,이런 요건에 맞는 후보들이 1차 가려지면 정밀 검증을 거쳐 정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정 수석은 "오는 9월12일부터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과 연방인사처(OPM),재미 한인과학자협회,공무원 연수원 등을 들러 그간 추진해온 우수한 해외동포 인력에 대한 네트워킹 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