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스타와 함께 제주여행‥캉스여행서비스 입력2004.08.22 14:10 수정2004.08.22 1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캉스여행서비스는 '스타와 함께 하는 제주여행'상품을 선보였다.김세환 김범룡 홍서범 양하영 등 70∼80년대를 대표했던 추억의 통기타 가수와 함께 섭지코지,우도,용머리해안,주상절리,성읍민속마을 등 제주의 관광명소를 둘러본다.숙소는 라마다프라자호텔.2박3일 일정으로 31일,9월9일,10월3일 출발한다.1인당 39만9천원.(02)3452-207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달 제주 관광객 98만여명…4년 만에 100만명 아래로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98만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4년 만에 관광객 수는 1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3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제주를 찾은 내외국인은 98만1521명이다. 이는 전년 동... 2 러닝 열풍이라더니…마라톤 패키지여행 순식간에 '완판' 러닝 열풍이 뜨겁다. 전 세계적 메가 트렌드로 러닝이 급부상하면서 해외 마라톤 대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러닝시장 확대에 따라 여행사들은 러닝과 해외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 3 그 돈이면 해외 간다더니…설 연휴 관광객 '바글바글' 몰린 곳 설 연휴 기간 예상치를 웃도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제주 방문객은 23만11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당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