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대표 맹윤재)는 7천여명의 서비스인력과 1백여개의 서비스센터, 7백개의 서비스 거점망을 갖추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1972년에 서비스 전담부서를, 83년에 고객상담실을 설립했고 94년에는 전국 서비스망을 온라인화했다.

특히 99년부터는 고객상담전화를 통한 '원터치서비스'를 가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매년 2회씩 외부 조사업체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조사,경영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또 △즉석처리서비스 △해피콜 제도 △접수 후 2시간 이내 방문하기 △찾아가는 서비스 △플러스1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만족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