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LG전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3일 굿모닝신한 정용래 연구원은 LG전자의 7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으나 계절적 요인으로 3분기 영업실적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올 기존 전망치인 매출 25조원, 순이익 1조8천억원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8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