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다이와증권은 신도리코 탐방자료에서 美 렉스마크社로의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을 확대시켜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측은 2분기 모델 변경으로 생산수율이 하락하고 매출도 예상보다 저조했지만 향후 출하량 증가,설비가동률 개선,중국 공장에 따른 가격경쟁력 등에 힘입어 렉스마크社 관련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

日 리코社의 복사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