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전국 3743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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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 마무리되면서 신규 분양 물량이 늘어나는 등 다소 활기를 띠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에서 선보일 신규 아파트는 인천시 논현동 '주공 뜨란채'를 비롯 5개 단지 3천7백43가구에 이른다.
단지별로는 대한주택공사가 오는 26일부터 청약에 들어갈 인천시 논현동 '논현 주공 뜨란채'가 관심 대상이다.
의정부시 호원동에서는 4백48가구 규모의 중형 단지 '한승미메이드'가 분양된다.
청약은 25일부터며 평형별 가구 수는 24평형 90가구,33평형 2백86가구,43평형 72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평당 5백83만∼6백67만원선이다.
쌍용건설도 24일부터 부산시 명륜동에서 '쌍용스위닷홈'을 선보인다.
23∼42평형 2백69가구로 이뤄진 재건축단지로 일반분양분은 58가구며 분양가는 평당 5백90만원부터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에서 선보일 신규 아파트는 인천시 논현동 '주공 뜨란채'를 비롯 5개 단지 3천7백43가구에 이른다.
단지별로는 대한주택공사가 오는 26일부터 청약에 들어갈 인천시 논현동 '논현 주공 뜨란채'가 관심 대상이다.
의정부시 호원동에서는 4백48가구 규모의 중형 단지 '한승미메이드'가 분양된다.
청약은 25일부터며 평형별 가구 수는 24평형 90가구,33평형 2백86가구,43평형 72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평당 5백83만∼6백67만원선이다.
쌍용건설도 24일부터 부산시 명륜동에서 '쌍용스위닷홈'을 선보인다.
23∼42평형 2백69가구로 이뤄진 재건축단지로 일반분양분은 58가구며 분양가는 평당 5백90만원부터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