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사법사상 첫 여성대법관이 탄생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지난 11일 인사청문회를 거친 김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 2백71명(재적 2백99명) 중 찬성 2백8,반대 61,무효 2표로 가결시켰다.
최명진 기자 lam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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