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합법체류 외국인노동자 과잉단속 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외국인 불법체류자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선 가운데 단속반원들이 합법체류중인 외국인노동자를 상대로 '과잉단속'을 한 사례가 잇따라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20일 자정께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가구공장에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조사과 직원 6명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나왔다가 담을 넘어 공장으로 진입한 뒤 공장 안에 있던 방글라데시인 Y씨(36)를 상대로 강제조사를 벌였던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역시 합법체류자인 러시아인 N씨(47)는 충남 천안의 한 공장 숙소에서 잠을 자다 갑자기 들이닥친 불법체류자 단속반원에게 매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측은 자체조사결과, 방글라데시인 Y씨의 신분을 확인한 후 승합차로 데려가 조사를 한 것은 사실이나 구타는 없었으며, 각목은 소지하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ADVERTISEMENT

    1. 1

      北 접경지서 드론 날린 40대 잡았더니…"노을 아름다워서"

      강화도 북한 접경지역에서 드론을 날린 40대 남성이 군인의 신고로 경찰 조사 받고 있다.인천 강화경찰서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2. 2

      2차 종합특검에 권창영 판사 출신 노동 전문가

      이재명 대통령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해병대원)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사...

    3. 3

      '女 선수 신체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재심서 징계 뒤집혔다

      지난해 인천국제마라톤에서 소속 선수에게 부적절한 접촉을 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뒤 각종 비위 행위로 '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은 김완기 전 삼척시청 육상팀 감독이 재심에서 견책 처분을 받았다.5일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