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8.23 16:29
수정2004.08.23 16:29
중견 건설업체인 현재건설이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역 바로 옆에 건립된 주상복합건물 '현재센터폴리스' 내 상가를 분양한다.
응암동·신사동·역촌동을 잇는 중심지인데다 역세권이어서 상권 전망이 밝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상가는 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 연면적 1천3백평이다.
평당 분양가는 지하1층 4백50만원,지상1층 1천7백50만∼2천만원,지상2층 7백50만∼8백만원선이다.
(02)355-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