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말레이시아 총리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양국 국기를 흔들며 환호하는 어린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