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기업] (주)노디스‥검증된 방연마스크 공급 '강한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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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유독가스 'No' 화재 및 테러대비 필수품 'Life Keeper' 출시
지난해 2월 발생한 대구지하철 화재사건은 기억하기조차 싫은 참변이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사고 이후 지하철 안전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승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지하철 3,4호선에 비상마스크 보관함을 설치했다.
하지만 한국소방검정공사 등 국가검정기관에서 적합한 기준을 찾고 있는 과정이라 제품의 안전성 확보에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전동차에 설치된 방연마스크도 실제 화재시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된 바 있다.
검증되지 않은 제품의 범람으로 방연마스크에 대한 안전성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성에 대한 기준 및 개발방향을 제시하며 임상테스트까지 통과,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휴대용 방연마스크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주)노디스(대표 윤일호 www.nodis.co.kr)가 자체 개발한 'Life Keeper'가 바로 그것.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성능테스트를 통과하고 각종 방화 및 테러 안전대비 훈련 등에서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 받는 등 가장 진보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고품질 A.C.F 섬유와 특수제작 된 HEPA급 집진 필터를 사용한 Life Keeper는 방독면 수준의 성능을 확보하면서도 유독가스와 안면화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눈부위를 김서림 방지 처리해 피부나 호흡으로 인해 찬 습기가 시야를 가리는 현상까지 최소화했다.
전면을 형광처리 해 연기가 차 있는 어두운 실내에서도 인명구조가 용이하도록 고안된 이 제품은 해외 유명 제품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지면서도 가격은 저렴하게 책정해 대중성을 높였다.
(주)노디스의 Life Keeper는 그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삼성전자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현재 미국 수출협상도 빠르게 진행 중인 상태다.
윤일호 대표는 "하루 7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지금까지 이용객들의 안전은 방치돼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Life Keeper는 지하철뿐 아니라 일상에서 항상 생길 수 있는 크고 작은 화재 및 테러에 대비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필수 안전아이템"이라고 말했다.
"검증되지 않은 안전제품으로는 '사후약방문' 조차도 요원하다"고 강조하는 윤 대표는 일부 비양심 기업들이 이윤추구에만 급급해 성능보다는 외관만 그럴 듯 하게 갖춘 제품을 출시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주)노디스는 사업확장을 위해 대리점을 모집중에 있다.
(02)845-9419
지난해 2월 발생한 대구지하철 화재사건은 기억하기조차 싫은 참변이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사고 이후 지하철 안전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승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지하철 3,4호선에 비상마스크 보관함을 설치했다.
하지만 한국소방검정공사 등 국가검정기관에서 적합한 기준을 찾고 있는 과정이라 제품의 안전성 확보에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전동차에 설치된 방연마스크도 실제 화재시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된 바 있다.
검증되지 않은 제품의 범람으로 방연마스크에 대한 안전성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성에 대한 기준 및 개발방향을 제시하며 임상테스트까지 통과,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휴대용 방연마스크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주)노디스(대표 윤일호 www.nodis.co.kr)가 자체 개발한 'Life Keeper'가 바로 그것.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성능테스트를 통과하고 각종 방화 및 테러 안전대비 훈련 등에서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 받는 등 가장 진보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고품질 A.C.F 섬유와 특수제작 된 HEPA급 집진 필터를 사용한 Life Keeper는 방독면 수준의 성능을 확보하면서도 유독가스와 안면화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눈부위를 김서림 방지 처리해 피부나 호흡으로 인해 찬 습기가 시야를 가리는 현상까지 최소화했다.
전면을 형광처리 해 연기가 차 있는 어두운 실내에서도 인명구조가 용이하도록 고안된 이 제품은 해외 유명 제품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지면서도 가격은 저렴하게 책정해 대중성을 높였다.
(주)노디스의 Life Keeper는 그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삼성전자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현재 미국 수출협상도 빠르게 진행 중인 상태다.
윤일호 대표는 "하루 7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지금까지 이용객들의 안전은 방치돼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Life Keeper는 지하철뿐 아니라 일상에서 항상 생길 수 있는 크고 작은 화재 및 테러에 대비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필수 안전아이템"이라고 말했다.
"검증되지 않은 안전제품으로는 '사후약방문' 조차도 요원하다"고 강조하는 윤 대표는 일부 비양심 기업들이 이윤추구에만 급급해 성능보다는 외관만 그럴 듯 하게 갖춘 제품을 출시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주)노디스는 사업확장을 위해 대리점을 모집중에 있다.
(02)845-9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