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현대증권은 폐기물처리업의 경우 폐기물 관리법 강화와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신설로 전망이 밝다고 지적했다.

또 과다한 초기 설비투자와 허가제로 과점적 사업영역이 존재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고 자원재상에 따른 부가수익 창출이 가능한 점도 긍정적 요소라고 평가했다.

인선이엔티는 건설폐기물 재활용, 코엔텍은 폐열회수를 이용한 에너지 생산이 가능.

이에 따라 인선이엔티와 코엔텍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