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MOS FAB 공장건설 및 설비에 1천8백12억원을 투자키로 결의.

SK네트웍스=싱가포르 현지법인의 화의절차를 진행할 예정임.

동국제강=계열사인 국제종합기계의 채무 92억원에 대해 지급보증을 섬.

△이스텔시스템즈=동원EnC와의 합병 관련 사안을 검토한 적은 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