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찰떡이 홈쇼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국내산 찹쌀과 흑미,현미찹쌀등 국내산 곡물과 밤,호두,대추,잣등 견과류를 주재료로 떡을 빚어 영하 30℃ 이하로 급냉시켜 한 개씩 개별 포장하여 배송되는 "해초록 아이스 찰떡"은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한 개씩 꺼내어 상온에 20분,전자렌지 30초만 해동하면 시원하고 쫄깃하게 바로 먹을 수 있다.

또한,(주)우리식품(이두순대표)의 특허 출원기술이 적용되어 상용에서 1∼2일이 지나도 쫄깃하며 부드러운 맛이 그대로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해초록 아이스 찰떡"은 (주)우리식품이 3년 전부터 준비해온 제품으로 농수산TV 홈쇼핑에 연속방영으로 "너무 맛있어요!"라는 재구매콜로 첫 방송부터 연속8주 판매1위로 대박을 터트렸다.

현미,흑미,찹쌀등 국내산 곡류와 각종 견과류등 맛과 영양이 뛰어난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 바쁜 아침에 식사나 아이들 간식,등산,골프,낚시등 야외활동에 간편한 휴대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30년이라는 기업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해초록 아이스 찰떡"은 절편형태로 일일이 낱개 포장해 한입에 먹기 좋고 휴대하기 편해 떡의 차원을 한 단계 올려놓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자체 인터넷 쇼핑몰 www.찰떡.com을 9월초 오픈예정이며 현재는 농수산 TV홈쇼핑에서 일주일에 2∼3회 방송하고 있으며 농수산 이숍(www.nsseshop.com)에서 판매하고 있고 홈플러스 전 매장에서 판매 예정이다.

이대표를 계승하는 이 상준 전무는 자랑스러운 우리민족 지혜식인 떡을 현대화,대중화하는 것이 우리식품의 목표이며,사명으로 "해초록 아이스 찰떡"은 그 첫 단계라고 말하며 "해초록 아이스 찰떡"을 많이 애용해 주시는 것이 우리 농촌을 살리며 한국경제를 살리고,우리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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