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연합뉴스에서 분사한 ㈜연합인포맥스(대표 김원호 www.einfomax.com)는 금융시장 참가자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실시간 금융정보를 과학적인 분석도구를 바탕으로 전용선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기업이다.

방대한 뉴스와 금융DB를 기반으로 방송사업진출을 모색하는등,정보제공 경로의 다양화를 추진중이다.

국내 기업과 정책당국,전문가들에게 금융 정보 단말기 '뉴인포맥스'를 보급하고 있으며 연합뉴스를 통한 국내외 빠른 뉴스와 자체시황분석 정보와 제휴사를 통한 국내외 금융시세 데이터 및 전용선 망을 통한 금융권,기업들의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정보 전문기업이다.

온라인과 방송을 이용,빠른 금융 뉴스와 정확한 금융 데이터를 전달하는 국내 최고의 '금융정보 전문매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금융공학에 기초한 DB구축,시장과 정책당국을 연결하는 매개자의 역활을 자임하며 국내 금융시장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비젼도 갖고 있다.

채권 포트폴리오 관리를 손쉽게 한 지원 프로그램 "본드 매니저"와 기업들의 환 위험 관리 프로그램인 "인포맥스FX" 그리고 "뉴인포맥스"를 적극 활용중에 있다.

뉴인포맥스는 차트기능의 보강과,엑셀을 이용한 시세 데이터 처리기능,옵션 손익 시뮬레이션 기능등이탑재 되어있다.

김원호 대표는 "변화를 선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합인포맥스가 되겠다"며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뢰에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