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시스템및 PC 하드웨어 산업에 대해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했다.

25일 모건 분석가 레베카 런클은 8월 둘째주 美 스테이플스,오피스 맥스 등의 PC및 프린터 매장판매가 전기대비 추세 상에서 완만한 가속화를 나타냈다고 밝히고 시스템및 PC 하드웨어 산업에 대해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했다.

최근 여러 지표를 감안할 때 수요 펀더멘털과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펀더멘털 개선과 시장 모멘텀이 주가를 계속해서 지지해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