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다음달 6일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 1층에 1백50석을 갖춘 고급레스토랑인 '미요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미요센 스타타워점은 지난해 11월 문을 연 서울 강남점에 이은 2호점으로 스타타워 건물내 1만여명이 상주하는 특성을 감안,카페·레스토랑 형태로 운영된다.

아침 점심 저녁식사는 물론 맥주 와인 양주 등도 판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