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25일 미주레일(A078940)의 재등록을 승인,27일부터 매매가 이뤄지도록 했다.

미주레일은 코스닥기업인 미주제강으로부터 지난 7월1일 인적분할된 업체다.

엘리베이터 레일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자본총계는 1백89억원,자본금은 88억원이다.

DSP 외 5명이 48.9%의 지분을 갖고 있다.

소액주주 지분율은 43.06%(3천5백3명)이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