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7 10:54 수정2006.04.09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인태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심의위원(오른쪽)이 25일 국민은행 부실회계 감리 결과를 발표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금감원 실무자와 협의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전기차 재고 쌓인다" 현대차, 아이오닉 5 등…24일부터 생산 일시중단 현대자동차가 전기차를 생산하는 울산공장 라인을 일시적으로 닫기로 했다. 지난달 전기차 국가보조금이 발표된 뒤에도 좀처럼 판매가 살아나지 않는 등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에 따른 조치다.6일 업계에 따르면... 3 HD한국조선해양 올해도 순항…초대형 에탄운반선 본격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부터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수주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자 LNG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