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사업하는 가장 힘든요인은 무엇일까?

관료들의 부패와 모호한 법률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가 하노이발로 보도한바에 의하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가장 어려운점은 관리들의 부패와 불합리한 법규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베트남진출시 가장 수혜를 받는 점은 값싼 노동력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현재 싱가포르와 대만 다음으로 베트남의 3번째로 큰 투자국이다.지난해 41억1천만달러를 투자했다.

한국의 대 베트남 주요 수출품목은 전자와 섬유제품이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