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건설ㆍ서비스 : 한샘..美ㆍ日 주거환경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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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대표 최양하)은 주거환경 부문의 최강 기업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놓고 있다.
오는 2007년까지 △국내시장에서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세계 정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를 완료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샘은 사업본부제 정착을 비롯 경영혁신 추진,e-Biz체계 구축 등 다양한 세부방침을 마련했다.
특히 한샘은 해외시장 개척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미 일본 중국 미국시장에 진출,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샘은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지난 2003년부터 오사카와 도쿄에 대형 쇼룸을 열고 부엌가구 붙박이장 거실장 현관장 등을 패키지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들어서는 일본에 관리인력을 보강하고 물류·품질 프로세스 혁신과 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뉴저지의 부엌가구 캐비닛공장과 맨해튼과 보스턴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연간 12%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는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엌가구를 공급한다는 판촉전략으로 베이징 현지법인을 통한 베이징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베이징시내 국제무역센터에 특판 쇼룸을 열었고 통주공업개발구에 부엌 캐비닛 공장도 설립했다.
(02)590-3422
오는 2007년까지 △국내시장에서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세계 정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를 완료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샘은 사업본부제 정착을 비롯 경영혁신 추진,e-Biz체계 구축 등 다양한 세부방침을 마련했다.
특히 한샘은 해외시장 개척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미 일본 중국 미국시장에 진출,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샘은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지난 2003년부터 오사카와 도쿄에 대형 쇼룸을 열고 부엌가구 붙박이장 거실장 현관장 등을 패키지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들어서는 일본에 관리인력을 보강하고 물류·품질 프로세스 혁신과 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뉴저지의 부엌가구 캐비닛공장과 맨해튼과 보스턴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연간 12%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는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엌가구를 공급한다는 판촉전략으로 베이징 현지법인을 통한 베이징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베이징시내 국제무역센터에 특판 쇼룸을 열었고 통주공업개발구에 부엌 캐비닛 공장도 설립했다.
(02)590-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