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기업] (주)픽스트리..DMB방송 견인 '강한 자긍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누가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서비스(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시장의 선도업체로 부각될 것인가'
현재 국내 이동통신업체의 멀티미디어서비스는 다운로딩의 불편함과 높은 이용료 등으로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티유미디어는 별도의 위성 DMB 서비스를 통해 방송과 이동통신을 결합한 이동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오는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지상파 DMB 서비스 또한 오는 10월 사업자 선정이 이루어져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상용서비스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DMB는 이동 중에도 휴대 단말기나 차량용 단말기를 이용해 다 채널 디지털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통신?방송 융합 서비스다.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요금에 구애받지 않고 고화질의 영상과 CD 수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DMB 시장을 새로운 '황금시장'이라 부를 만큼 많은 업체들이 DMB 솔루션 개발에 뛰어 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픽스트리(대표 신재섭 www.pixtree.com)는 DMB 및 모바일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Market Leader'다.
국내 최초로 지상파 DMB 인코더 솔루션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SBS와 공동 개발해 현재 DMB '실험방송'에 활용되고 있다.
픽스트리는 또한 DMB 송수신시스템의 핵심기술인 저전력?고효율의 압축 코덱인 MPEG-4 BSAC(오디오)와 H.264(비디오) 등을 구현해,DMB방송 사업자와 DMB 수신기 개발업체에 높은 기술력을 제공하고 있다.
신재섭 대표는 "당사의 기술을 이용해 시속 150km로 달리는 차안에서도 화면의 끊김 없이 다양한 방송채널을 감상할 수 있다"며 "앞으로 휴대전화,PDA,노트북 등 이동형 단말기를 통해 고화질의 방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MP3 단말기 내에서 다양한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PMP(Personal Multimedia Player) 솔루션 개발에도 성공해 국내외 MP3 단말기 생산 기업들과 납품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02)365-4462
현재 국내 이동통신업체의 멀티미디어서비스는 다운로딩의 불편함과 높은 이용료 등으로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티유미디어는 별도의 위성 DMB 서비스를 통해 방송과 이동통신을 결합한 이동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오는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지상파 DMB 서비스 또한 오는 10월 사업자 선정이 이루어져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상용서비스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DMB는 이동 중에도 휴대 단말기나 차량용 단말기를 이용해 다 채널 디지털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통신?방송 융합 서비스다.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요금에 구애받지 않고 고화질의 영상과 CD 수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DMB 시장을 새로운 '황금시장'이라 부를 만큼 많은 업체들이 DMB 솔루션 개발에 뛰어 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픽스트리(대표 신재섭 www.pixtree.com)는 DMB 및 모바일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Market Leader'다.
국내 최초로 지상파 DMB 인코더 솔루션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SBS와 공동 개발해 현재 DMB '실험방송'에 활용되고 있다.
픽스트리는 또한 DMB 송수신시스템의 핵심기술인 저전력?고효율의 압축 코덱인 MPEG-4 BSAC(오디오)와 H.264(비디오) 등을 구현해,DMB방송 사업자와 DMB 수신기 개발업체에 높은 기술력을 제공하고 있다.
신재섭 대표는 "당사의 기술을 이용해 시속 150km로 달리는 차안에서도 화면의 끊김 없이 다양한 방송채널을 감상할 수 있다"며 "앞으로 휴대전화,PDA,노트북 등 이동형 단말기를 통해 고화질의 방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MP3 단말기 내에서 다양한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PMP(Personal Multimedia Player) 솔루션 개발에도 성공해 국내외 MP3 단말기 생산 기업들과 납품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02)365-4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