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대표 김용곤)는 20년간 잉크 제트 프린터 및 레이저 마킹기를 생산하면서 산업 인쇄기 부문에서 입지를 다져온 중소기업이다.

현재까지 국내 전 산업부문에 걸쳐 5천여대 이상의 잉크 제트 프린터를 보급했고 급속히 다양해지고 고급화되어 가는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최적의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대주는 다양한 제품 재질에 성공적으로 흡착하면서 제품간 마찰이나 기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쉽게 지워지지 않는 고품질의 잉크도 개발해 왔다.

또 작업 현장에 설치된 타 설비와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안정적인 인터페이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마킹속도와 마킹내용도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프린터 옵션기능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잉크 제트 프린터의 취약점을 보완한 차세대 레이저 마킹기는 동일한 내용을 표면에 영구적으로 각인함으로써 유사품 유통 문제에 시달리는 자동차 부품,철강재 분야에서 진품 구별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재고와 유통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잉크 및 희석제를 주 소모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잉크 제트 프린터에 비해 소모품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레이저 마킹기에는 기계적인 구동부분을 아예 없애 마모에 의한 부품교환 필요성을 최소화했다.

(02)888-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