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기업] (주)시네마TV.. 케이블TV '새로운 주역'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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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칸영화제 티켓을 내걸고 '잠 안자고 영화오래보기'이벤트를 개최해 화제가 된 기업이 있다.
끊임없는 이벤트와 시사회,좋은 컨텐츠를 통해 영화 매니아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전문채널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주)시네마TV(대표 김현대 www.icinematv.com)다.
시네마TV는 지난 2002년 개국,제47회 아태영화제 폐막식 생중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 편성을 통해 시청자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미 20여개의 영화 전문채널이 존재하는 경쟁상황에서 후발주자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차별화된 편성전략과 마케팅을 구사해 800만 가구가 시청하는 영화채널로 자리 잡았다.
개국 2년만에 이러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전문 경영진들의 맨파워.국내 케이블 도입 초창기에 현대그룹이 운영하던 현대방송에서 국내의 케이블 방송문화 정착을 일궈낸 김현대 대표를 비롯 뉴미디어 전문가들이 수준 높은 컨텐츠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최상의 방송을 시청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타 채널이 흥행영화 위주의 편성을 집행하고 있다면,시네마TV는 품격 높은 영화를 집중 방송해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폭넓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국내드라마와 해외시리즈물,그리고 프랑스 일본 제3국의 영화등 시청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영화들을 지속적으로 공급,시청자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다.
시네마TV는 개봉영화의 시사회를 접하기 힘든 지방시청자들을 위해 전국적으로 80여차례의 시사회를 개최,지방거주자들의 '문화전도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현대 대표는"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벤트와 시사회를 지속적으로 개척할 것"이라며 "영화채널의 무한 경쟁속에서 독특한 편성과 시청자를 만날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메이저 MPP(다채널 프로그램공급업자)에게 뒤지지 않은 것이 개국 2년 만에 채널을 안정적 괘도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시네마TV의 홍보뿐만 아니라 시청자와 영화인의 욕구를 100% 만족시킬 것이라고 호언장담 한다.
PP등록제 이후 등장한 단일 채널 중 가장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네마TV 김대표는 향후 영화투자와 판권사업,온라인 투자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회사의 성공사례가 방송업계의 벤치 마킹 사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2)3016-9500
끊임없는 이벤트와 시사회,좋은 컨텐츠를 통해 영화 매니아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전문채널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주)시네마TV(대표 김현대 www.icinematv.com)다.
시네마TV는 지난 2002년 개국,제47회 아태영화제 폐막식 생중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 편성을 통해 시청자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미 20여개의 영화 전문채널이 존재하는 경쟁상황에서 후발주자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차별화된 편성전략과 마케팅을 구사해 800만 가구가 시청하는 영화채널로 자리 잡았다.
개국 2년만에 이러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전문 경영진들의 맨파워.국내 케이블 도입 초창기에 현대그룹이 운영하던 현대방송에서 국내의 케이블 방송문화 정착을 일궈낸 김현대 대표를 비롯 뉴미디어 전문가들이 수준 높은 컨텐츠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최상의 방송을 시청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타 채널이 흥행영화 위주의 편성을 집행하고 있다면,시네마TV는 품격 높은 영화를 집중 방송해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폭넓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국내드라마와 해외시리즈물,그리고 프랑스 일본 제3국의 영화등 시청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영화들을 지속적으로 공급,시청자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다.
시네마TV는 개봉영화의 시사회를 접하기 힘든 지방시청자들을 위해 전국적으로 80여차례의 시사회를 개최,지방거주자들의 '문화전도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현대 대표는"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벤트와 시사회를 지속적으로 개척할 것"이라며 "영화채널의 무한 경쟁속에서 독특한 편성과 시청자를 만날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메이저 MPP(다채널 프로그램공급업자)에게 뒤지지 않은 것이 개국 2년 만에 채널을 안정적 괘도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시네마TV의 홍보뿐만 아니라 시청자와 영화인의 욕구를 100% 만족시킬 것이라고 호언장담 한다.
PP등록제 이후 등장한 단일 채널 중 가장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네마TV 김대표는 향후 영화투자와 판권사업,온라인 투자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회사의 성공사례가 방송업계의 벤치 마킹 사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2)3016-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