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1.5%와 4.5% 높이고 내년 전망치는 각각 11.2%와 23.3% 상향 조정.
이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4,700원으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독점적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프리미엄 적용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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