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삼성증권은 대교에 대해 안정적 수익성과 우량한 자산가치를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7만원.

삼성은 학습지 가격 인상과 수수료 체계 변경에 따른 비용절감 그리고 신규 사업 적자 축소 등으로 앞으로 3년간 영업이익과 주당순익이 각각 연평균 18.8%와 15.5%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