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LG석화 화재 손실 크지 않을 듯" 입력2004.08.26 09:57 수정2004.08.26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굿모닝신한증권 황형석 연구원은 LG석유화학 공장 화재 발생에 대해 가동중단된 BTX의 경우 매출 13%를 차지하는 품목이라고 설명했다.정상 가동 시기나 정확한 피해규모는 더 있어봐야 알 수 있으나 사고규모로 볼 때 올해 이익에 미치는 손실이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중립 의견과 적정가 2만9,000원을 유지.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타 랠리 실패? 이듬해 주가 이랬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31일 화요일> 31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S&P500 지수는 또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차익 실현/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따른 매물이 이어지면서 2024년 마지막 4거래일 동안 연속 하락한 것... 2 "美 S&P500, 올해 10% 더 뛴다" 지난해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미 증권가는 올해도 S&P500지수가 10% 이상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투자은행(IB)과 리서치 전문회사 등 26곳의 올해 ... 3 한투운용, 3위로 도약…작년 ETF 순자산 7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점유율 3위로 올라섰다.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새해에도 운용사 간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한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