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나로클럽은 제2창업을 기념해 27일부터 9월5일까지 1백여개 품목을 최고 46% 할인 판매한다.

1천6백원 받던 양파(1.5kg)를 8백60원에,1만7천8백원에 팔던 멜론(8kg)은 9천7백원에 판다.

양재점과 창동점에서는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