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클럽 46% 할인 행사 입력2004.08.26 13:49 수정2004.08.26 1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유통 하나로클럽은 제2창업을 기념해 27일부터 9월5일까지 1백여개 품목을 최고 46% 할인 판매한다.1천6백원 받던 양파(1.5kg)를 8백60원에,1만7천8백원에 팔던 멜론(8kg)은 9천7백원에 판다.양재점과 창동점에서는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500억원어치 쓸어갔다"…요즘 부자들 사이 '인기 폭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킹달러’ 속에 탄핵정국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2 편의점서 3000원에 팔더니 초대박…"다이소 갈 필요 없네" 1만원 이하 저가 화장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선보인 소용량... 3 "요즘 누가 나이키를 사요"…결국 '특단의 조치' 나섰다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이유로 지나친 할인 정책을 지목했다. 다시 프리미엄 전략으로 선회하겠단 방침이다.2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월 나이키 사령탑에 오른 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