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원내부대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곡성·구례에서 의원 연찬회를 갖기로 결정했다"며 "지난 의총에서 논란이 됐던 5·18묘지 단체참배는 당초 계획대로 마지막 날인 30일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방호 이상배 김용갑 의원 등 일부 영남권 보수성향 의원들은 5·18묘지 단체참배에 반발,불참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24일 박근혜 대표가 직접 참여를 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김덕룡 원내대표와 김형오 사무총장에게 휘둘리지 말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최명진 기자 lam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