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굿모닝신한증권은 SK(주) 7월 매출이 양호했다고 평가하고 3분기 순익규모가 전년대비 651.7% 증가한 1천513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적정주가 6만4,000원으로 매수 유지.

황 연구우너은 특히 연말이 다가오면 지분 경쟁 가능성및 정유제품에 대한 타이트한 공급상황으로 시장대비 초과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