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7억5천만달러규모의 외화차입에 성공했다

로이터가 뉴욕발로 타전한 바에 의하면, 현대차의 금융자회사인 현대모터파이낸스는 7억5천만달러규모의 ABS발행에 성공했다.

ABN암로, 도이치은행, 바클레이즈 은행등이 이번 ABS발행의 주관사였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