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능형 로봇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로봇 제조,로봇 부품,소프트웨어,서비스 개발 등 로봇 관련 4개 분야별로 전문협의회를 구성해 업계 의견을 수렴,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업계 대표들은 간담회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홈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지능형로봇을 포함시키는 등 시장창출을 위해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로봇 생산과 상품화에도 자금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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