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장ㆍ차관급 프로필] 정성진 부패방지위원장 입력2004.08.27 15:51 수정2004.08.27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검 중수부장 등 경력이 말해주 듯 한때 '잘나가는 엘리트 검사'였으나 문민정부 시절 재산 문제로 검찰을 떠났다.이후 유학을 다녀와 대학총장으로 '전업',대학의 재정을 건실하게 하는데 일조했고 고질적 학내 분규를 잠재웠다는 평가를 받았다.△경북 영천(64) △서울대 법학과 △법무부 기획관리·법무실장 △대구지검장 △대검 중수부장 △국민대 법대교수 △중앙선관위원 △국민대 총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준석이 대통령 적임자"…지지자들, 출마 선언에 '눈시울' [현장+] '만 39세'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일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간다면 끝까지 간다. 내 경험상 이 길이 가는 데 기름도 많이 먹고 주유소도 많이 들려야 하는데, 가다가 기름이 ... 2 홍준표 "여론조사 설계 따라 지표 달라질수도…현혹되지 말아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2일 "공정한 여론조사가 되어야 민의가 왜곡되지 않는다"며 일부 여론조사 기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드러냈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이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서 그... 3 최상목 대행 측 "헌재가 '마은혁 임명' 선고해도 추가 논의 거칠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내려져도 즉각 임명하지 않고 추가 논의를 거쳐 임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