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장ㆍ차관급 프로필] 유효일 국방차관 입력2004.08.27 15:57 수정2004.08.27 1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야전부대에서 줄곧 작전장교로 근무해온 작전통.국방부 동원국장을 끝으로 군문을 나섰다.활달하고 원만한 성격 덕분에 동료 및 부하들로부터 신망을 받았다.△충남 공주(62) △육사 22기 △육군대학 총장 △국방부 동원국장 △대통령직인수위원 △비상기획위원회 기획운영실장 △비상기획위원회 사무처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만난 李, 통합 강조했지만…친명·비명 신경전 계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통합 행보'를 강조했음에도 당 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간 갈등은 여전한 모습이다.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 2 與 "헌재 재판관 편향성 큰 문제…배후에 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여권 인사들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구성 관련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5선·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은 “헌재 재판관의 편... 3 오세훈 "野, 지금이라도 기업 활력 지원법안 수용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휴 기간 마주한 민심에서 성장동력을 잃은 대한민국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확인했다며 야당에 "지금이라도 반도체특별법을 비롯한 기업 활력 지원 법안을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설 연휴 마...